서울--(뉴스와이어)--새로운 나눔모델을 정착시켜가고 있는 ‘서울, 희망드림프로젝트’의 대표사업인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이 2010년도에는 서울 전역의 동네 구석구석에 나눔을 확산하여, 서울의 촘촘한 그물망 복지 구현의 중요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에서는 2010년도에 디딤돌 거점기관을 전체 250여 곳, 자치구별 평균 10여곳을 발굴·육성하여 지역사회 전역에서 나눔문화를 전파시키는 전도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출범 1년여만에 2,300여개의 기부자원을 발굴하여 27,000여명의 수혜자에게 연계하여주는 놀라운 실적을 거둔 것도 모두 거점기관에서 발로 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지역단위 상가번영회와 협력하여 중소 자영업자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나눔에 많이 참여한 지역에는 가칭 ‘디딤돌 나눔의 거리’로 지정하여, 나눔 간판을 달아드리거나, 거리입구에 나눔 표식을 하여 지역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상가도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식품, 이·미용서비스 등 생활필수 서비스로 한정되어있는 기부분야도 대기업 사회공헌분야 등과 연계함으로써 영화객석, 학원 등 문화, 교육 복지서비스로 확대하여 저소득층의 자립 및 복지수준을 제고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개요

✜ 지역내 복지시설(거점기관)을 중심으로 민간 복지자원을 확보하고, 학원, 중소 상점·가게 등 기부자원을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제공
- 기부기관 : 학원, 음식점, 미용실, 문화·공연시설 등 중·소규모 상점·기업
- 대상 서비스 : 음식, 이·미용 서비스, 수강권, 문화·공연티켓, 의약품·의료 등
- 지원대상 :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 시민 등(거점기관이 자율적 선정)
✜ 기부된 자원·서비스는 온라인 시스템상의 쿠폰(바우처)를 통해 유통
✜ 참여 기부기관에게는 ‘서울 디딤돌’ ‘스티커’, ‘현판’등을 제작·배부
➠ 2009년 거점기관 201개, 기부업체 2,329개소, 이용자 27,495명, 기부환산액 12억원 달성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황치영
3707-9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