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해외시장을 정복할 중소기업은 오라”
동 사업은 해외에 거점이 있는 글로벌 컨설팅사와 역량 있는 마케팅사를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하고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조업(단, 전업율 30% 이상), 지식서비스를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발굴 등의 수출지원, 투자지역 조사 및 투자 타당성 검토 등의 해외투자지원, 기술제휴 알선, 외국 자본 유치 등에 대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 지원대상제외기업 : 전국은행연합회의 “신용정보관리규약”에 따라 연체, 대위변제·대지급, 부도, 관련인, 금융질서문란, 화의·법정관리·기업회생신청·청산절차 등의 정보가 등록되어 있는 자, 세금을 체납 중인 기업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동 사업은 그동안 해외민간네트워크의 풍부한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 해외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계획에 따른 맞춤 컨설팅을 수행하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을 개척에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08년도에 참가한 손텍사(서울 구로구 위치)는 RFID 태그 및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로 국내에서는 선두주자로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따내며 입지를 굳혔지만, 해외 시장공략에 어려움을 겪던 중‘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손텍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현지 해외민간네트워크의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시킨 결과, 미국 대형 통신업체와 연간 2,000만개씩 5년간 총 1억 개를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프랑스, 일본, 중국, 홍콩으로까지 시장이 확대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중소기업청 김유숙 해외시장과장은 2009년까지 29개국 95개로 지정되어 운영되던 해외민간네트워크를 2010년에는 40개국 115개로 확대하여 세계 어느곳이라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2010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에 참가할 중소기업은 1월 20일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문의처 :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Tel:042-481-4493),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 (Tel:02-769-6725)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
주무관 성홍석
042-481-4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