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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10-01-13 12:00
서울--(뉴스와이어)--KEPCO(한국전력, 사장 김쌍수)는 새해 들어 계속되는 한파로 연일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1.13(수) 자체적인 비상 수급전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음.

* 최대 전력수요 : 68,857㎿[1.13(수) 11시]
예비전력 4,865㎿, 공급예비율 7.1%

KEPCO는 먼저 이제까지 여름철에만 시행해왔던 수요관리를 사상 처음으로 1.13(수)~14(목) 양일간에 걸쳐 주간예고 수요관리를 시행하고있음. KEPCO는 주간예고 수요관리로 750㎿의 전력수요를 감축하여 공급예비율을 최대 1.2%까지 향상시킬 예정임.
* 주간예고 수요관리 : 동계수급안정을 위해 정부와 함께 대용량고객(계약전력 10㎿이상) 989호를 대상으로 전주 금요일에 시행예고를 하고 약정고객이 기준부하대비 10%이상 또는 3,000㎾이상 줄이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여 수요를 감축하는 제도

또한 부사장 주재로 전력거래소, 발전회사 등 관계기관들과 공동으로 비상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예비전력확보를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대국민 전기소비절약 홍보를 하는 등 전력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

특히 KEPCO는 전기소비절약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그 동안 자체적으로 시행해오던 사무실 난방온도도 정부 권고치인 20℃보다 2℃나 낮은 18℃로 운영하고, 전력수요가 많은 시간에는 난방을 중지하여 난방시간을 4시간(오전 10~12시, 오후 5~7시) 단축하여 적극 운영하고 있음

전력수요가 많은 오전 10시~11시, 오후 5시~6시에는 PC, 프린터, 복사기 등의 전원도 꺼기로 하였음.

또한 화력 및 원자력발전소 등 모든 발전소에서도 발전기 가동에 직접적이고 긴급하지 않은 급수설비, 운탄설비, 냉각펌프 등 발전기 지원설비의 운영시간을 이전 또는 피크시간에 가동을 일시 중지함으로써 약 50만㎾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 규모는 화력발전소 1기를 추가 가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웹사이트: http://www.kep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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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수요관리팀
김준열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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