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실질적 양성평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의 하나로 성별영향평가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 안내책자 600부 발간, 도 본청· 시군에 배부했다.

이번에 발간한 안내책자는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에 대한 안내, 타 시도 우수사례 중심으로 평가서 작성기술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서 작성에 따른 공무원의 업무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중앙행정기관에서 국가재정법에 근거하여 2010 회계연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성인지 예산제도의 내용과 지방자치단체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정책과정에서 성별특성을 분석, 평가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이 개발·집행되도록 하는 성별영향평가제도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보고서 작성방법 및 타 시도 우수사례를 통한 정책개선사례 등을 폭넓게 담고 있다.

경북도는 이 외에도 성별영향평가제도의 내실화 방안의 일환으로 성별영향평가 과제를 전년도 대비 2배수 이상 발굴하고, 전국에 6개소로 운영중인 여성부 지정 성별영향평가 정책분석 및 평가지원기관인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책자 발간으로 2010년부터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성별영향평가 과제수 확대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공무원의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의식전환 교육 확대, 정부위원회 여성참여율 제고 등을 통해 경북도의 양성평등 정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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