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그린부산 만들기 범시민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과 열악한 복지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해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 주관 2010년 소외계층 녹색복지 증진을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공모에 응모하였다.
그 결과, 고지대 주거밀집지역인 사하구 감천동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의 ‘친환경 자연테마가 있는 개방형 복지관 활성화사업’, 강서구 동선동 소양보육원의 ‘소양녹색 숲 쉼터 조성사업’, 기장군 명례리 노인복지시설 반석복지재단의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지역중심 자연녹색 공간 조성’ 사업 등 부산시 3개 기관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국비 41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현장여건에 맞는 녹색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당을 제공하게 된다.
부산시 구철웅 산림정책과장은 “열악한 환경 및 소외계층의 녹지 환경 사각지대에 순수 국비녹색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산림청의 지자체 소외계층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2010년에 처음 시작되는 사업으로 2011년에는 더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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