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 건축디자인시범사업에서 최우수상으로 당선된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참여프로그램의 하나인 어린이체험프로그램 ‘청사포 어린이들의 겨울 나들이’ 행사가 1월 16일(토)부터 3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3회에 걸쳐 청사포 정보나눔센터에서 진행된다.

본 체험행사는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만들기 추진협의회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장 허남식) 공동주관으로 해운대구 청사포 신기마을 일원에 사는 6세부터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받아 매회 20명씩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 첫날인 1월 16일(토)에는 경성대학교 예술대학 윤숙정 강사의 진행으로 초벌접시 위에 청사포의 겨울풍경을 담은 접시를 만들어 보고, 1월 23일(토)과 1월 30일(토)에는 신라대학교 예술대학 유현미 강사의 교육을 통해 각각 다양한 재료로 나무 위 새들의 보금자리와 청사포의 특산물(조개·미역 등)을 이용한 액자 꾸미기를 진행한다.

3주간에 걸쳐 진행된 어린이체험프로그램 결과물들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청사포 내 전시장소를 마련하여 별도로 전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미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애향심과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고, 시범사업 홍보로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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