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10년 경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전통문화 속의 호랑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유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호랑이 특별전’이 마련된다.

울산시 박물관추진단(단장 김우림)은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21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우리 전통문화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호랑이를 소재로 한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는 작호도를 비롯하여, 호렵도 병풍, 화조도 병풍, 호랑이 그림 등 70여 점의 유물이 선보이며, 호랑이 부적, 호랑이 관련 민속유물, 호랑이 발톱, 호랑이 수염 등이 전시된다.

이들 유물은 가회박물관을 비롯하여 전국의 유수한 박물관에서 대여해 온 것이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우리의 문화에 녹아있는 귀여운 호랑이도 보고, 호랑이와 까치, 소나무가 왜 같이 그려지는 지도 알고, 호랑이 부적 찍기 같은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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