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기업문화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CEO들
아주산업 주흥남 대표, 아주캐피탈 이윤종 대표, 아주아이티 유재형 대표는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일일이 따뜻한 죽(쇠고기버섯죽, 참치야채죽)을 나눠주며 밝은 아침인사를 전했다.
아주산업 주흥남 대표는 “바쁜 아침 직장인들이 아침식사를 챙겨먹기란 쉽지 않다며, 비록 작은 죽 한 그릇 이지만 직원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주그룹은 이 밖에 임직원들이 기분 좋은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긍정의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직원만족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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