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우선 ▲금년도 상반기에는 중학교 남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중단학생, 학교 부적응 학생 40명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여중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심성계발, 진로탐색, 현장학습 등 학교생활적응력 향상, 학생소질·적성계발을 주 내용으로 하여 기존 학교 교육과는 차별화를 두어 학생들이 성취감과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기 기숙형 교육으로 실시되는 점을 감안 동아리, 자치활동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가족적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운영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주도 탐방, 해외탐방 등 현장 학습을 다수 포함하여 학생들이 넓은 세계와 현장을 접하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교육의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기간은 6개월 이내에서 신축적으로 운영하고 교육 후에는 원적교에 복교하여 학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교육 기간 중 소요경비는 모두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도내 읍·면·동이나,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道 교육협력법무담당관실(042-220-3033)또는 충무교육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충남도와 도 교육청에서는 그동안 성공적인 모델 개발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도와 교육청 관계자,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T/F팀 회의,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해 왔다.
또한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학업중단학생,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마련,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시켜 나가기 위해 공립 청소년 인성교육기관 설립이라는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는 가정형편이나 주변여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이 점차 증가(‘07년 1,525명 →’08년 1,698명)하고 있는 반면, 이러한 위기의 청소년들을 보듬어 다시 학업을 지속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 안전망시스템이 미비한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도 관계자는 “충무학교가 본격 운영되면 위기의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복지 전담 허브 기관으로 자리 매김 해 나갈 것으로 보이며, 정부·지자체·교육청이 연대하는 사회안전망 조성 시범 모델로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교육협력법무담당관실 교육협력담당
조일교
042-220-3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