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실사는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기관으로 선정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김형태 팀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기술개발, 인프라, 경제성 분석 등) 등 6명이 참가해 시청에서 클린디젤 자동차부품산업의 육성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부품산업의 집적화 단지인 진곡산업단지와 전자부품연구원 등을 방문한다.
실사에서는 진곡산업단지내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산업의 현지 입지 요건과 접근성 등을 확인하고, 전자부품연구원에서는 그동안 가전 산업의 추진성과를 현지 확인한다.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산업은 2015년까지 1조2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1단계 사업비 3천억원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3월말까지 완료되면 중기지방재정계획을 거쳐 4월 중순께는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기술개발센터, 핵심부품소재센터, 부품성능시험센터를 건립하고 연료분사 전처리시스템과 배출가스 후처리 시스템 개발 등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진곡산업단지내에 기반 구축 및 기술개발의 전진 기지로 주조, 단조, 열처리, 기계 가공의 전용단지를 구축하고 관련기업 등을 유치해 아시아의 첨단 클린디젤자동차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클린디젤자동차산업은 미래 그린카 산업을 선점함으로써 2016년에 클린디젤자동차 80만대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생산유발 18조2천억원, 고용창출 3만8천여명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광주를 중심으로 한 호남권의 자동차산업은 정부가 광역경제권 사업과 연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사업이다”며 “2월중에는 국회에서 포럼을 개최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철저히 준비해 타 권역에 비해 우위에 있는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산업을 적극 육성, ‘한국의 자동차 부품산업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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