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2009 8. 17(월)부터 12. 31(목)까지 공모한 ‘국립경주박물관 추억의 사진’ 공모의 수상작을 2010년 1월 12일 발표하였다.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국민과 함께 한 국립경주박물관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총 59점의 사진이 접수되었다.

금관상과 은관상은 대상자를 찾지 못하였으며, 1970년 고등학교시절 경주 수학여행 때 동부동 옛 박물관의 집고관(集古館)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주신 권영돈(서울), 남천 변에서 고고관을 배경으로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보내주신 김환대(경주), 성덕대왕신종의 이전 작업 중의 사진을 보내주신 이건협(경주) 등 3명이 금동관상에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한국 전쟁 당시 진주여고 학생들의 경주 수학여행사진을 비롯하여 지금 미술관이 서있는 자리에서 1989년 군대가기 전 친구와 찍은 사진 등 10점이 추억상으로 선정되었다.

귀중한 사진을 보내주신 참가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상한 사진들은 국립경주박물관의 홈페이지에서 2월부터 감상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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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
이양수 연구사
054-740-7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