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공공기관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신제품 개발비 600억원 지원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기술수요처(대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구매의사를 밝힌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기 위하여, ‘’10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10. 2. 1(월)부터 수시로(자금소진 시까지) 모집한다.
*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지원계획 공고(’10.1.18, 중기청 홈페이지)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총 개발비의 75%범위내에서 최고 10억원까지 기술개발(R&D) 자금이 무담보·무이자의 출연방식으로 지원되며, 제품개발에 성공하면 개발을 의뢰한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직접 구매를 하기 때문에 판로까지 확보할 수 있다.
금년부터 기술수요처(대기업·공공기관)와 중소기업 중심으로 지원방식을 대폭 개편하여 추진한다.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중 처음으로 수시 지원방식을 채택하고, 3단계 선정평가를 동시에 진행한다.
* ‘10년 예산(600억원) 소진시까지, 매월 과제공고→접수→평가 순으로 진행
* 3단계 선정평가 : 서면평가+대면(발표평가)+현장평가
신제품 개발이 필요한 대기업·공공기관은 수시로 기술개발을 제안할 수 있으며, 중기청은 제안과제를 평가하여 매월 개발과제로 선정한 후, 기술개발을 수행할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지원한다.
또한, 신청·접수이후 자금지원까지 4~5개월 소요되는 지원시스템을 개편하여 2개월 이내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소기업의 업력, 매출액 등 역량에 따라 정부지원 비율을 2단계(총사업비의 75%, 50%)로 차등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기술개발 역량이 큰 기업의 개발비 부담을 강화(총개발비의 25%→50%)하여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
이번 ’10년도 1차 지원대상 과제는 삼성전기, 한국조폐공사 등 12개 수요처의 20개 개발과제이며, 과제 성공시 3,331억원의 구매발생이 예상된다.
기술수요처로 6개 대기업과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기업 과제 11개, 공공기관 과제 9개가 채택·공고될 예정이다.
기술개발을 제안한 수요처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동서발전, 한국철도공사, S&T MOTORS 등이며, 구매예상액을 가장 많이 제시한 수요처는 삼성전자(680억원, 단일과제 기준)로 개발에 성공하면 개발성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삼성전자, KT, 현대자동차 등 109개 대기업과 한국철도공사, 국방기술품질원 등 38개의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하여, 207개 개발과제에서 2,044억원(’08년말 기준)의 구매가 이루어졌으며, 과제당 평균 9.9억원의 매출이 발생하였다.
또한, 기술개발을 위한 신규 채용인력은 총 1,103명으로 과제당 평균 5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로 참여하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늘어나고 중소기업의 수요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 참여 수요처 : (’06) 45개 → (’07) 83개 → (’08) 126개 → (’09) 147개
앞으로 대기업·공공기관과 공동으로 구매조건부 R&D 협력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고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포스코·인켈 펀드 조성(130억원, ‘08.12월)
* 한국전력 등 7대 전력그룹사 협력자금 조성(300억원, ‘09.12월)
기타 세부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 또는 중소기업청 홈페이지의 공고문[1.18(월) 공고예정] 참조
궁금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042-481-4444/7) 또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02-368-8744/47)으로 문의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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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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