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4-22 11:37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서는 수출시장 다변화, 품목 다양화, 틈새시장 개척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수출 마케팅을 위하여 KOTRA 해외무역관을 제주기업의 현지 지사로 활용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해외에 연락사무소가 없어 애로를 겪고있는 중소기업이 전세계 103개 무역관중에서 수출시장 개척목표로 설정한 지역의 KOTRA 무역관을 해외지사(海外支社)로 지정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시장정보수집, 바이어 발굴, 상담대행 등 현지의 관계관이 1년 동안 전담 지원하여 수출계약 성사 비율이 매우 높은 사업으로 추진대상은 대량생산과 공급이 지속적으로 가능한 가공식품, 수공예품, 주류등 지역의 특산품으로 소요경비의 50%를 지원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국제박람회 참가 품목, 틈새시장 개척이 필요한 소량 다품목에 대하여는 관심바이어 기초상담등과 시장성 조사 등을 KOTRA 해외무역관에 별도로 시장조사를 위탁하여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1차로 2005. 6. 8 ~ 6. 10 후쿠오카 국제선물용품전에 참가하는 수공예품, 도자기류, 가공식품 등에 대하여 후쿠오카 무역관에 시장성 조사를 추진 중에 있어서 실질적인 성과가 예상되고 있다

KOTRA 해외지사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제주도와 KOTRA 제주사무소가 수출업체를 방문하여 상담한 결과, 수출이 유망한 품목에 대한 해외시장 정보취득에 어려움이 매우 많다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마련되는 것이다. 향후, 제주도에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상시 전문 컨설팅 체계를 구축하여,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유망 품목을 발굴하고 이에대한 주요 타겟시장(Target Market)을 설정하여 시장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가기로 하였다.

연락처

경제통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