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1.14 아이티에서의 강진과 관련 △강진 발생에 따른 위험성 △현지 주요 정부 건물 등의 붕괴로 인한 국가 기능 마비 우려 △약탈·방화 발생 등 현지 치안상황의 악화 △지진 등에 따른 전염병 창궐 가능성 등을 고려, 현재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인 아이티를 3단계(여행제한) 국가로 격상하였다.

※ 여행경보 3단계: 가급적 해당지역으로의 여행을 삼가고 체류·여행 중인 국민의 경우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귀국 권고

이에 따라, 정부는 아이티 체류 우리 국민(70여명)에 대해 도미니카공화국 등 인근국가로 철수하도록 주도미니카(공)대사관 및 현지 파견 긴급지원반을 통해 권고하고 있으며, 외교부 홈페이지 공지 및 여행업계 등 유관기관 전파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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