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2010년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으로 ‘박물관 전시품 이야기’를 1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전시품을 에듀케이터의 설명과 함께 감상한 다음, 전등갓에 그 내용을 표현하는 등 여러 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품에서 받은 영감을 나만의 전시품 이야기로 만들어 발표도 하고 전등갓의 문양으로 그리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13일에 진행한 본 프로그램에서 참가학생들이 만든 전등갓에는 다양한 상상력이 담겨 있었다. 하나의 전시품이 보는 이에 따라, 자신만의 상상이 더해지면서 여러 가지의 이야기로 재탄생하였다. 오는 1월 20일과 27일에는 미술관과 안압지관 전시품을 차례로 살펴보며 이야기를 구성해 전등갓으로 표현해 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http://gyeongju.museum.go.kr/) ‘이달의 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가능하며, 전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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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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