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에 따르면 119국제구조대 25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2명, 국제보건의료재단 소속 의사 및 간호사 7명, 대한적십자사 1명 등 35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대가 1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계획이다.
16일 저녁 7시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할 예정인 긴급구호대는 현지 KOICA 봉사단원 5명과 합류해 아이티 지진 현장에 투입된다.
119국제구조대는 1997년 이후 대만, 터키의 지진참사와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중국 쓰촨성 지진, 최근의 인도네시아 지진현장 등에 출동하여 1명의 생존자를 구조한 것을 비롯 292명의 사체를 수습한 바 있으며 국제사회에서의 인도주의적인 역할 수행으로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여 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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