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는 11월 2일~30일까지 총 434점의 제안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었고, 외부전문가 3인을 포함한 7인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아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의 총 7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한편 최우수상은 당초 1점 선정이 계획되었으나, 심사위원의 논의결과 해당작이 없다고 판단되어 선정하지 않았다.
이번에 우수상으로 선정된 민무홍(성균관대)의 ‘창업에 꿈과 비전을 가진 청년을 위한 창업인턴제’는 창업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이 기업의 인턴경험을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배울 수 있고 기업에서도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살려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채종성의 ‘30만 외국어능통 인력을 활용한 사이버 상의 해외시장개척’은 개인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외국어능통 인력과 개인· 중소기업의 외국어능통 인력에 대한 수요를 연결해주면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에는 ▲ 김기억의 ‘도보(보도블럭 등) 점검 정비 보수를 위한 희망프로젝트팀 운영’▲ 문수현(명지고)의 ‘도서관 책배달을 통한 일자리창출 제안’▲ 송주탁의 ‘찾아가는 주민건강관리 서비스사업’▲ 김용범(국민대)의 track제도 활성화를 통한 청년층 일자리 창출 ▲ 구성애((사)푸른아우성)의 ‘아·우·성 엣지 있는 멀티플레이어를 위하여’가 선정되었다.
우수상 2점에 노동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 장려상 5점에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노동부 및 관계부처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또는 제도개선 과제로서 반영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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