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에 소재하는 다섯 개 박물관과 울산의 첫 종합박물관인 울산박물관 건립사업을 소개하는 단행본이 발간됐다.

울산시는 2009년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울산의 여러 박물관을 한 자리에 소개하는 <박물관 속의 울산문화 - 울산의 첫 번째 박물관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는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울산대학교 박물관, 장생포 고래박물관, 울산 암각화전시관, 박제상 기념관, 울산 대곡박물관 등 울산의 5개 박물관을 차례로 안내하고 있으며, 울산박물관 건립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울산의 삼국시대 유적, 울산과 박제상, 울산에 왔던 국왕, 울산의 기록물 등 울산 문화를 이해하데 도움이 되는 주요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원고는 각 박물관 소속 학예사가 집필했으며, 울산대학교 이종서 교수도 참여했다. 실무 진행은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 맡았다.

울산은 한 동안 박물관이 없던 도시였지만 새 천년 이후 박물관이 하나 둘씩 개관하면서 그 숫자가 늘어났다.

그리고 울산의 첫 종합박물관인 울산박물관이 2011년 1월 준공, 2011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책은 울산 소재 박물관이 모두 참여한 첫 번째 작품이란 데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박물관추진단 관계자는 “울산의 여러 박물관이 역사는 짧지만, 그동안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려고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교육을 담당하고, 외부에 울산을 알리는 홍보기관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책자는 전국 주요 박물관과 관내 초·중·고 도서관, 구·군 문화원, 공공 도서관 등에 배포하여,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 책자 발간 참여자
○ 편집위원 : 김우림(울산시 박물관추진단장), 박복일(장생포 고래박물관장), 양명학(울산 대곡박물관장), 전호태(울산대학교 박물관장)
○ 기획 : 신형석(울산시 박물관추진단), 곽경순(장생포고래박물관)
○ 집필 : 김영민(울산대학교 박물관), 곽경순(장생포 고래박물관), 이상목(울산 암각화전시관), 이성근(박제상 기념관), 박미연(울산 대곡박물관), 신형석(울산시 박물관추진단), 이종서(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박물관추진단
052-229-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