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産 프리지어, 올 상반기 4개국 수출
도는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25일 까지 약 한 달간 일본을 중심으로 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 4개국에 수출을 추진, 올 상반기에만 250만본(약 90만$)을 수출 할 계획이다.
이에 우선, 15일(금)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충남프리지어연구회원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관련 협의와 수출품 규격생산 교육을 가졌다.
이날 프리지어 수출품 생산 가능량과 포장재를 파악하여 공동구매 하는 등 수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협의하고, 수출 규격품 생산을 위한 병해충 방제, 수확 전 후기관리, 수출포장 요령 등의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충남프리지어연구회 백관현(부여군 세도면)회장은 “충남프리지어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수출국의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세계 제일의 상품을 생산해 세계시장을 석권 하겠다.” 고 말했다.
기술원 관계공무원는 “충남의 프리지어연구회 회원과 면적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어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을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고품질 생산 재배기술 개발과 우량종구 생산 등 농가 애로기술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프리지어는 주로 1월부터 3월에 재배되는 저온성(최저온도 13℃ 국화16~18℃) 화훼로 에너지 소비가 적어 겨울재배에 적합한데다 수출국인 일본의 졸업시즌과 러시아의 여성의 날 등 주로 3월에 많은 소비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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