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10년 밭작물 브랜드육성 지원사업에 보은군 남보은농협과 옥천군 대청호향수밭작물공동사업단이 최종 확정되어 ‘09년 전국최초 괴산군 군자농협(대학찰옥수수)에 이어 2년 연속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밭작물 브랜드육성 지원사업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유통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생산·유통구조를 개선 고품질화 하고,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는 구조로 전환시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전국 12개소의 경쟁에서 2개소가 선정되는 실적을 올렸다.

- 대상품목 : 콩, 감자, 고구마, 옥수수, 기타 잡곡류
- 사 업 량 : ‘10년 전국 8개소(충북 2개소)
- 사 업 비 : 개소당 10억원(국비 40%, 도비 12%, 시군비 28%, 자담 20%)
- 사업내용 : 브랜드육성 생산시설 기반조성, 컨설팅, 브랜드 관리지원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경영체인 보은군 남보은농협은 잡곡을 중심으로 저온저장시설, 선별·포장센터 등 종합처리시설을 설치하여 유통비용 절감, 품질 경쟁력 강화 등으로 “햇살모은 맑은 물 잡곡“을 브랜드화하고, 옥천군 대청호향수밭작물공동사업단에서는 옥수수, 콩을 중심으로 선별, 가공센터 등 비용절감, 종합처리시설을 설치하여 “금강보고와 옥천향수옥수수“를 브랜드화함으로써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과 가공저장을 통한 홍수출하 방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판로처 확보 등으로 생산·유통·판매를 일원화하여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공급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북도에서는 웰빙 기능성식품의 수요증가에 따라 전국 최대생산 대학찰옥수수를 비롯한 콩, 수수, 감자, 고구마 등 을 “웰빙 향수 토종 농산물”로 육성 브랜드화하여 전국 제일의 농업명품도 건설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도 신용우 농산지원과장은 전국적으로 생산점유율이 높은 콩, 옥수수 등 “밭작물 브랜드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실질소득을 향상시킴으로써 “농업 명품도 조기 실현”을 위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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