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변종 바이러스 1·2차 감염을 잡는다…이오니스, 손소독 겸용 공기청정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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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08:00

서울--(뉴스와이어)--휴대용 공기청정기와 자동차용 연료절감기업체 이오니스(대표 장석운 www.ionic.kr)는 2008년 특허기술인 IPI(Ionic Plasma Ion)기술을 도입 신종인플루를 포함 각종 변종 바이러스의 1차 감염과 2차 감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손소독 겸용 공기청정기 제품을 출시하였다.

이오니스는 2008년 특허기술인 IPI(Ionic Plasma Ion)기술을 2009년 9월에 전 기종에 도입, 급속도로 전 세계에 번지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 앞장서 왔다. 신종인플루를 포함 각종 변종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한 1차 감염과 손 등 피부를 통한 2차 감염으로 전 세계를 혼란에 빠지게 한 요즘 이오니스의 이번 제품은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급속도로 번지는 신종인플루 등은 각종 바이러스라는 이온이 대기 중에 떠돌아다니다 전염된다는 점에 착안, 이를 항균 및 살균 능력을 가진 기 출원된 이오니스 IPI특허기술로 1차 감염을 막고, 손소독기 전문업체 태성과 손을 잡고 2차 감염을 막는 손소독기 기능을 추가하여 99.9% 소독이 가능한 손소독 겸용 공기청정기라는 아이디어 제품을 출시하였다.

이오니스 장석운대표는 “이 제품은 최근 극성인 황사와 신종인플루 등의 각종 변종 바이러스로부터 국민 건강을 책임지기에 적합한 제품이다”라며 “아울러 이오니스의 기존 상품들이 아이디어로 주목과 인기를 끌었다면 이번 제품은 성능과 실용적인 면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제품 판매 가격은 350,000원이다.

이오니스 개요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수출전문 업체로, 기존의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어 도전하는 신개념의 공기청정기와 휴대용 공기청정기 제조 업체이다. 40년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아이디어로 실생활에 접근할 수 있는 모델을 창출하여 고객과 함께 한다는 기업 이념으로 끊임없는 시장과 상품을 찾는 미래 지향적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ion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