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15일(금) 11시 중구 소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강당에서 열리는 ‘2010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신년인사회’에 참석,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을 베풀고 있는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새해에도 서울형 복지 안착에 변함없이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올해의 시정목표를 ‘서울의 경제활력이 서민의 경제활력으로 이어지는 해’로 정해 일자리는 늘리고 집걱정·교육걱정은 줄이는 데에 행정역량을 집중, 보다 많은 분들이 생활의 숨통을 트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특히 올해엔 지난해 안착한 서울형복지를 더욱 확장시켜 복지의 날줄과 씨줄이 서로 꼼꼼하게 엮이도록 하는 ‘서울형 그물망 복지’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힌다. 여기서 날줄은 그동안 추진해온 복지의 대상, 즉 저소득 빈곤층과 장애인, 여성, 어르신, 어린이를 말하며 씨줄은 문화·교육·보육·주택·건강복지를 말한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선 소방재난본부와 새마을금고연합회 서울시지부의 기부금 전달식도 있을 예정인데, 소방재난본부의 경우 2009년 서울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받은 포상금 7백만원 전액을 기부해 눈길을 끈다. 소방재난본부의 기부금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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