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 역점시책 사업으로 추진한 ‘폐광지역 청소년장학센터’가 개관 1년만에 각종 활동평가에서 보건복지가족부 및 각종 기관 으로부터 연이은 수상 실적을 거둬 청소년들의 학습전용공간 및 문화활동의 성공적 모델로 나타나고 있어 화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청소년진흥센터가 주관한 제3회 지역사회변화프로그램 평가에서‘삼척도계 청소년장학센터’청소년위원회 ‘마이너’회원들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운영으로 프로그램운영부분 최우수상 수상을, 정선신동 청소년아동복지센터에서는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으로 복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여 작년 11월 보건복지가족부와 (주)문화방송, 중앙일보에서 주관한 “2009 푸른성장” 대상에서 정책분야 대상 수상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다.

이와함께 삼척도계 청소년장학센터의 청소년 봉사모임인 ‘느티나무 동아리 회원들도 지난해 말 실시된 제12회 도 청소년활동시상 봉사활동부문에서 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폐광지역 청소년장학센터는, 강원도에서 4개시군 6개지역에 폐광기금 1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3억원을 투자, ‘06년부터 추진하여 총 6개지역중 5개지역이 완공되어, 현재 3개지역 폐광지역 장학센터가 개관과 더불어 본격적인 운영을 하고 있으며, 태백(철암,황지) 2개지역 장학센터도 금년 3월경 개관식과 더불어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활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현재 운영되고 있는 폐광지역 청소년장학센터는 독서실, 정보자료실, 인터넷정보실, 동아리방, 체력단련실, 댄스교습실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열악한 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도 도시 청소년들 못지 않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여건 및 분위기를 조성하여 도·농간 문화혜택의 격차를 해소함은 물론 창의적인 사고를 함양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환경적으로나 여러 측면에서 부족한 강원도내 폐광 지역의 청소년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통해 21세기 주역으로서 높은 이상과 건전한 가치관의 정립은 물론, 청소년들이 마음놓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위한 강원도 (지사:김진선)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앞으로도 강원도에서는 삼척도계 장학센터의 맞춤형 학습프로그램인 “숙제 지도교실“, 정선신동 장학센터의 ”과외교실“,을 비롯하여, 금년3월 개관하는 태백 철암,황지 장학센터에서는 독서실을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내집과 같은 분위기의 “온돌형 공부방” 을 조성 하는 등, 시설물 공간 활용에도 세심하게 배려함으로서, 내실있는 학습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언론 및 지역 홍보매체를 활용한 시설물 활용을 극대화 함으로서 폐광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 극복하여 세계화와 정보화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미래인재 청소년육성에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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