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이드맵 발간은 도시디자인과 함께하는 대구산책의 일환으로 시민의 삶과 함께해오면서도 그 가치가 제대로 인식되지 못했던 지역 내 산재된 각종 조형물과 水공간인 폭포 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도시의 공공공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조형물과 水공간을 수집한 정보지로 각양각색의 다양한 조형물과 水공간은 다기능의 역할과 체험, 감성을 내포한 도시의 특성을 조형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조형물과 水공간은 주요 도시관문지역과 교차로, 공원, 가로변 등지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묵묵히 대구를 지켜온 도시디자인의 상징물이다.
◆ 조형물 소개
조형물은 크게 대구스타디움, 종합유통단지, 문예회관, 대구미술광장 등지에 분포되어 있고, 특히 거리 가로변 예술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환경 조형물은 각종 대형마트, 백화점, 대형건축물 앞에서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
조형물의 경우 작가와 작품명, 제작연도와 함께 간단한 작품소개 등을 수록함으로써 시민들의 그 조각품의 새로운 가치를 찾는 데 도움을 주고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문화예술의 도시인 대구의 참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 내용 >
상징거리 표현 : 공간의 석, 우리들의 고미술 등
대구 랜드마크 : 드림 게이트, 신천의 기적, 베틀의 영광 등
기념형 표현 : 명상의 쉼터432801, Dream for unity 등
Public Art Project : 소망이 자라는 나무, 응집, 문 등의
◆ 水공간 소개
水공간은 연못, 공원, 천, 가로변 등지에 산재되어 있으며, 여러가지 형태로 시민들의 삶의 속에서 이를 체험하도록 하는 등 시민의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매김되어 왔다.
바닥에서 물이 올라오는 바닥분수를 비롯해 다채로운 조명과 음악이 조화를 이뤄 연출하는 음악분수, 조형물을 중심으로 분수연출을 하는 조형분수, 건물의 벽에 부착된 폭포형이나 낙수형의 벽천 등 다채로운 水공간들이 있다.
대구시는 이번 “어반갤러리 가이드맵 1호“에 이어 도시 공공미술인 벽화와 명품디자인 거리, 아름다운 조경 등 가이드맵 2, 3, 4호를 지속적으로 발간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지역문화를 감상하고 즐기는 문화의 도시로써의 대구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작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공공디자인으로 대구의 문화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등 대구랜드마크 만들기에 체계적으로 종합적인 도시디자인을 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
도시디자인담당 이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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