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0년 일자리 창출계획을 통해 최근 지역경제의 회복 추세에도 불구하고 체감경기의 어려움과 고용상황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모든 시정 역량을 투입, 새로운 일자리 3만4천여개를 만들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의 올해 일자리 창출 시책은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지키기, 일자리 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3개 분야 추진시책을 내용별로 보면,
▶일자리 만들기 시책을 통해 올해 창출 목표를 33,744개로 정하고 민간부문(8,020개)과 공공부문(25,724개)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부문에서는 3대 주력산업과 4대 전력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한편, 대우일렉트로닉스 부평공장 광주이전, 삼성 정밀금형개발센터 유치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콜센터 유치를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공공부문에서는 노인·여성·장애인 일자리 창출(13,372개), 행정인턴제(220개), 저소득층 희망근로프로젝트(3,826개), 공무원 신규채용 등 청년일자리 창출(1,868개), 문화관광 및 지방기업고용보조금 지원 등 25,724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일자리 지키기 시책으로 중소기업 경제적 안정을 통한 고용유지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300억원 등 총 4,364억원을 지원하고, 노사 상생협력 MOU 체결을 통해 노사안정을 유지시키는 한편, 재직자 직업훈련(9,600명)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자리 지원 시책으로 취업박람회 개최(3회)를 통해 실직자에게 취업알선을 적극 지원하고, 취업정보센터 운영과 실직자 직업훈련(10천명)등을 실시해 일자리 제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와관련, 박광태 시장은 지난 1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올 한해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올인해야 한다”며 “광주의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고용없는 성장추세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이 있으나, 희망근로프로젝트, 행정인턴제,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최대한 조기에 시행하고 민간부문의 협조를 받아 지역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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