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와이어)--상지대(총장 김성훈)가 어려운 지역농촌을 돕기 위해 1社1村 농촌사랑 운동 실천에 앞장서서 지역주민과 농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지대는 4월 26일(화) 11:00~13:00 원주 호저면 문화마을 사거리 소재 호저생활협동조합에서 김성훈 총장, 강원도 부지사, 원주시 부시장, 농협 관계자, 호저면 6개리 이장, 상지대 보직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저면 6개 농촌마을과 1社1村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1社1村 운동은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와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촌을 살리기 위해 1개 기업체(단체)와 1개 농촌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활동하는 도농상생을 위한 사업으로 도시와 농촌, 정부가 참여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번 1社1村 자매결연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것을 다짐해 온 상지대가 양질의 농산물과 문화·관광·휴양공간을 제공받고 농민들은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함으로써 대외개방의 거센 파고를 이겨나갈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상지대 6개 단과대학은 호저면 6개 마을과 합동 자매결연을 맺어 도농상생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농업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다짐하게 된다. 김성훈 총장은 평소 “상지대가 국민의 건강·생명·환경·휴양을 책임지는 특성화대학으로 뻗어나갈 자격과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민주주의에 친환경주의를 접목시켜 도시민의 웰빙 욕구와 어메니티(amenity) 수요를 충족시키는 21세기형 연구와 교육의 실천도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상지대는 대학의 사회봉사 활동을 자매결연 농촌마을과 연계하여 지역대학으로서의 대학이미지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촌체류형 주말농장, 팜스테이, 구내식당에 유기 농산물 제공 등을 통해 교직원의 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매결연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상지대와 호저면 6개 마을은 일손돕기, 농산물 구매, 마을주민 초청행사, 도서·컴퓨터 기증, 의료지원 및 재해발생시 구호활동 등 상호교류를 지속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이번 행사가 1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지대는 이미 농촌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8일부터 호저면 생협을 통해 친환경 인증 유기농 쌀과 식재료를 상지대학교 구내식당에 공급하여 학생·교직원 급식을 유기농 식단으로 바꾸었고, 6월에는 대학내에 생협을 설립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공급·판매도 촉진할 예정이다. 또, 국제 수준의 친환경유기농지원센터를 강원도·원주시·농림부·농협중앙회 지원으로 설립·운영할 예정이어서 상지대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솔선수범하는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ngj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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