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18일(월) 오전 10시부터 소방방재청 정부업무평가위원,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등 민간단체 회원, 119구조구급대 이용자 및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정책수혜자, 소방관련 산하단체장 등과 함께 정부종합청사 별관 3층에서‘작동하는 방재, 한발 앞선 대응’을 위한 2010년 소방방재 정책설명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책설명회는 내부 직원만의 업무보고에서 탈피하여 민간단체 회원, 정책수혜자 등을 참석시켜 소방방재청이 올해 추진하고자 하는 ‘현장밀착형 예방안전 실천’,‘신뢰받는 선진소방 구현’,‘기후변화대응 방재기반 확충’,‘재난관리 핵심역량 강화’등 ‘4대 전략과제와 15개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소방방재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새 출발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정책토론도 정책수혜자들이 재난 및 구조구급 현장 등 실생활에서 느낀 경험을 토대로 살아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토론을 실시한다.

첫 번째 토론 주제인‘기후변화대응 방재기반 구축 방안’에 대해서는 본인 소유의 트랙터, 트럭 등의 장비를 동원, 제설작업을 하여 폭설 속에 갇혀 있던 차량과 시민들의 안전도우미 역할을 한 평택시 조성명 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의 “내 집 앞 눈치우기 활성화 대책” 등을 집중토론하고, 두 번째 토론주제인‘안전관리주체의 책임성 강화 방안’에 대해서는 119 구급구조대 수혜자인 한기수 서예작가의 “119 구조구급대의 신속한 출동방안”, 재난관련 민간단체들로 구성된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김준목 상임대표의 “재난관리 민간단체의 활성화” 등에 대해 정부업무평가위원 등 민간전문가, 민간단체 회원, 정책수혜자, 소방방재청 직원 등이 참여하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상호 간에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진다.

소방방재청은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여 “작동하는 방재, 한발 앞선 대응”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개발과 적극적인 추진으로 정책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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