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10년 건축위원회를 새롭게 정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건축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앞으로는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심의가 다단계 심의로 강화되고, 사업자의 시간적·경제적 절약을 위해 심의 일정이 예측 가능하도록 건축위원회 회의를 월 2회로 정례화 하여 추진한다.

그리고 2010년을 맞아 그동안 아름다운 건축물 건립유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위원회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먼저 오는 2월 임기가 만료되는 건축위원회를 새롭게 정비하여 앞으로 역할과 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종전에는 일정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의 계획적 분야의 심의 차원에서 위원회가 개최되었으나, 각종 관련법령의 개정으로 교통영향개선대책(종전 교통영향평가), 건축현장의 민원분쟁을 다루는 건축분쟁전문위원회, 그리고 부산건축정책수립을 자문하는 건축정책자문위원회의 기능이 모두 건축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금번에 정비되는 건축위원회는 26개 대학 및 단체에 추천을 요청하였으며, 인터넷을 통한 공개모집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경제성장과 함께 건축수요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미터 이상의 초고층건축물에 대하여 종전 본심의 1회로 진행하던 심의를 앞으로 피난·소방·안전을 고려, 본심의(사전검토)→분야별 소위원회 심의→본심의(최종)등 다단계 심의로 심의절차가 강화된다.

그리고 사업주의 경제적·시간적 절약을 위해 심의 신청건의 정확한 예측이 가능토록 매월 1·3주 목요일(14:00)로 정례화 된다.

참신하고 능력 있는 건축 관련 전문가 건축위원 공개모집은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고 접수기간은 1월 22일(금)까지이다.

모집분야는 건축·구조·토질·도시계획·교통·조경·방재·환경 등 건축 관련 부문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교수(조교수 이상),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가중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대상으로 하고, 응모신청서에 경력내용을 반드시 기재하여 부산시 건축주택과로 우편 또는 메일(kwon04@korea.kr), 팩스(888-4922)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위원선정은 전문성·경력·소속 등을 안배하여 자체 선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사항은 부산광역시 건축주택과(권영수 주무관 ☎888-4922)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건축주택과
051-888-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