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구·군과 합동(3개조 9명)으로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불량한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의 위생상의 위해를 사전 예방, 시민에게 안전한 양질의 식품 공급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한과류, 캔디류, 떡류, 만두류, 어육, 두부류, 식용유지류, 음료류, 김치류, 주류, 건포류, 건강보조식품 등 명절 성수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유통식품 판매업소이다.
또한 백화점, 재래시장, 고속도로 휴게소, 역, 공항, 국도변 휴게소 및 다중이용지역의 식품유통·판매업소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과대포장 및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무표시 제품 판매 등 식품 위생법령 위반 행위와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 식품유통·판매업소의 경우는 박피 근채류 및 생선 등에 표백제, 색소 등 유해물질 불법 사용 등 식품위생법령 위반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고사리, 상주곶감 등 설 성수식품 91개 품목을 수거해 기준·규격 및 잔류농약, 표백제 색소 등 의심 항목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보건위생과
052-229-3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