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61건으로 고추가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사과 7건, 깻잎 6건, 상추, 파, 각 5건, 토마토, 가지, 오이, 참나물 각 3건, 부추, 복숭아 각 2건, 기타 8건(시금치, 열무 등)으로 나타났다.
이중 부적합 농산물은 9건으로 오이, 상추 각 2건, 파, 토마토, 감귤, 생취나물, 깻잎 각 1건 등이 식품의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초과했다.
부적합 9건(2.2%)은 유통(경매)전 농산물 3건, 유통 농산물 6건으로 2008년 22건(5.3%) 유통(경매)전 농산물 14건, 유통 농산물 8건보다 감소한 수치이며, 특히 경매전 농산물 부적합 건수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을 초과한 농약은 후루디옥소닐 3건, 이소프로치오란, 메트코나졸, 펜토에이트, 메티다치온, 인독사카브, 아족시스트로빈 등 7종 이었으며 이중 고독성 농약은 메티다치온이었다.
부적합 농산물은 모두 폐기 조치하였으며, 경매전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결과는 연구원 홈페이지에 매주 공개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해에도 식품 및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확대 강화하여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야채나 과일 등의 잔류농약을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거나 껍질을 제거하여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시중유통 농산물 194건,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전 농산물 212건 등 총 406건(채소류 319건, 과실류 59건, 버섯류 17건, 감자 등 서류 7건, 곡류 등 기타 4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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