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보험협회와 소방방재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대구소방본부 김진주 지방소방교가 영광스런 대상을 수상하여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으며, 본상은 서울 종로소방서 김명완 지방소방장 등 17명이 수상하여 상패와 함께 상금 150만원을 받는다. 또한 대상과 본상 수상자 18명 모두에게는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이날 시상식에서 고영선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위기와 절망의 순간에 우리 국민들은 가장 먼저 119를 떠올릴 만큼 소방공무원을 신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신뢰와 함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할 예정이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소방안전봉사상은 지난 1974년부터 화재 및 각종 재해현장의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모범 소방공무원들을 선발·표창하는 행사로서, 소방공무원들의 재난예방활동 및 소화활동은 손해보험의 손해율을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제36회 시상식까지 그 수상자는 모두 495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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