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구정 특선 선물세트 판매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델리숍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된 ‘구정 특선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엄선된 최상급의 명품 한우 세트는 우수한 육질과 훌륭한 마블링을 갖춘것이 특징. 또한 가정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사전 손질이 되어 있어 편리하면서도 차별화된 미각을 선사한다. 가격은 62만원부터 66만원까지(3kg).

한우 외에 호주산 와규와 불갈비로 구성된 명품 갈비 세트도 판매한다. 가격은 35만원부터 59만원까지(4kg~6kg)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또한, 국가대표 정하봉 소믈리에가 엄선하여 마련한 명품 와인 세트도 설을 맞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샤토 몽페라(Chateau Mont-Perat)와 제너레이션 쉬라즈(Generations Shiraz) 세트(14만5천원), 꼬뜨 로띠(Cote Rotie)와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 세트(21만원)등 최상급 와인 두 병을 한 세트로 구성해 시중가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명품 와인 세트는 10만원부터 21만원까지 다양하다.

중식당 만호의 최고급 요리인 불도장도 판매한다. 장서전 셰프가 직접 조리하여 마련한 불도장은 산해진미의 모든 영양소가 담긴것은 물론 깊은 맛과 함께 영양이 풍부해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불도장은 고급용기에 밀봉하여 제공된다. 가격은 19만원(2인분 기준).

이외에도 세계 각국의 소스와 치즈, 최상급 유기농 제품을 와인과 함께 세트로 마련한 명품 선물바구니(20만원부터 50만원), 제주해역에서 어획하여 엄선가공한 은갈치와 옥돔세트(25만원부터 35만원), 맛과 향이 탁월한 완도산 최상급 전복세트(30만원부터 45만원), 알이 가득찬 명품 알배기 굴비 세트(30만원부터 95만원), 남해 청정해역에서 수확된 최고급 죽방 멸치 세트(35만원) 등 최상급 품목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구정 특선 선물세트로 마련되어 있다.

판매는 1월18일부터 2월13일까지 로비에 위치한 델리숍에서 진행되며, 최소 하루 전에 주문해야 한다. (상기 가격에 세금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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