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대만 타이뻬이현 장쯔징(張子敬) 부현장을 단장으로 한 타이뻬이현 대표단 5명이 4. 22(금)일 경상남도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김태호 도지사님의 타이뻬이현 방문시 초청에 따른것으로 앞으로 양 지역간 우호교류 및 경제협력이 더욱 활기를 뛸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월 쑤전창(蘇貞昌) 前타이뻬이현장의 우리 도 방문과 12월 도지사의 타이뻬이현청 방문으로 상호 교류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마련된 후 우리 도를 방문하게 되는 첫 번째 고위급 인사가 된다.

또한 이번 방문은 지난‘92년 주부산 대만영사관이 폐쇄된 후 13년만에 문을 연 駐韓 타이뻬이대표부 부산판사처 황빠오란(黃寶蘭)처장이 함께함으로써 향후 양 지역간 교류협력의 필요성이 증대될 뿐 아니라, 상호 발전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타이뻬이현은 수도인 타이뻬이시를 둘러싸고 있는 대만 최대의 縣이자, 주요산업과 경제활동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으로, 국가 기간산업과 산업단지의 집적화가 조화를 이룬 경상남도와는 상호 보완적 협력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22일 오전에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등 문화유적을 답사하고, 오후에는 김채용 행정부지사를 예방하며, 환영만찬 후 부산으로 떠나게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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