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19일부터 22일가지 전남도 종합사격장에서 전국 57개팀 500여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참가하는 도지사배 전국공기총사격대회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사격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3개의 각종 국내·외 대회를 개최해 전남을 스포츠·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부각시키는 동시에 역점시책으로 개최되는 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도 국내 최대 대회로 각인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동계전지훈련 기간중 개최되는 전국사격대회로 동계전지훈련팀 유치 및 동절기 전국대회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회로 그동안 동계전지훈련등을 통해 향상된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대회 기간동안 지역특산품코너를 설치·운영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홍보는 물론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대회 개최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명실상부한 전국사격대회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8년 신축한 전남도 종합사격장은 10m 90사대, 10mRT 3사대, 25m 50사대, 50m 60사대, 클레이 3조의 종합사격장이다. 종목별 경기장과 부대시설 등은 선수입장에서 최소한의 이동 동선을 고려했으며 클레이사격장의 클럽하우스는 우리나라 전통양식인 한옥으로 신축해 사격장을 이용한 선수들에게 후한 점수를 얻고 있다.
지난 5월 유치 확정된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광주대회 실사단으로부터 ‘원더풀’ 환호를 받은 국제규모 시설로 전남도에서는 각종 전국대회 개최, 국가대표 상비군 전지훈련, 도내 사격선수 육성 및 2012 세계대학선수권대회 유치와 2015광주 U대회 사격경기장 활용 등 시설 활용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한방’으로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클레이 사격은 평상시 광주시와 전남도내에서 활동중인 클레이사격 동호회원 90여명이 현재 이용중에 있으며 일반인도 총기대여료 및 실탄, 접시비용 등 사용료 2만2천원으로 약 10분정도만 교육 받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조정훈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등을 계기로 각종 국내·외 대회 개최는 물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사격을 일반인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내에는 이날 현재 1천13개팀(연인원 40만2천900여명)의 선수들이 동계전지훈련중이며 훈련팀간 각종 스토브리그 등을 통해 기량 연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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