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 2010년 사업으로 민간 1개소 신청 ⇒ 1개소 선정
도내 최초로 민간RPC(김천시 건양RPC “금물쌀”)가 선정되어 기 선정된 지역 농협RPC와 선의의 협조와 경쟁을 통한 고품질생산과 지역 농민들의 소득증대(계약재배 확대 등)를 유도하게 되어 장기적인 농가소득 연결과 실질적인 우리 지역 쌀 산업의 기반을 확실하게 구축하게 된 것이 이번에 이룬 성과이다.
선정된 김천시 건양RPC는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현대화에 30억원, 계약재배농가 기술지도, 교육 등 농가조직화 및 브랜드 홍보, 컨설팅 추진에 2억원 등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브랜드 쌀의 품질균일성 확보 등 철저한 품질관리와 유통망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해 고품질 쌀 브랜드(금물쌀)로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로써 그간 선정·지원이 농협에만 치우쳤으나 ’10년도 사업대상으로 민간RPC가 선정되어 지원됨으로써 농협과 민간간의 자율경쟁을 통한 품질향상과 유통확대로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 것이다.
그간 경북도에서는 공급량 증가 및 소비감소로 인한 지역쌀 농업의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을 맞아 경북 쌀의 품질경쟁력 제고를 통한 안정적인 소비기반 확충 등 지역 쌀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 마련을 위해, 경북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브랜드 경영체의 사업추진 열의가 융합되어 ‘08 ~ ’10년 연속 사업대상자가 선정 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10년도에는 민간이 선정되어 쌀 산업 기반 구축이 크게 증대하게 되었으며, 또한 경북 쌀이 고품질쌀 브랜드로써 전지역과 경쟁하여 앞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을 통하여 ‘14년 쌀 수입 전면개방에 대비 저가 수입쌀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지역 대표 쌀 브랜드로서 품질경쟁력을 향상시켜 고품질 쌀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13년까지 소비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시군 대표 쌀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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