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양개발 종합계획(Go-Project)시행 4년차를 맞게 될 2010년도 경북도의 해양개발관련 예산은 모두 1,898억원으로서 동해안 1,000리를 세계적인 바다로 육성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
바다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영역으로 21세기 신해양시대를 맞아 동해안 1,000리 해안선을 따라 산재한 해양심층수, 가스하이드레이트, 신재생에너지 등 풍부한 해양자원을 고부가가치 녹색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계획과 연계 바다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영역으로서 앞으로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분야이다.
경북도는 민선4기 출범과 동시에 전국 처음으로 해양정책 전담부서(해양정책과)를 신설하고 동해안 해양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해양개발에 박차를 가한 결과, 지난해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개장(8.8), 해양과학산업 육성, 해양관광, 연안환경 보전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괄목할 만한 많은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
▸포항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개장(8.8)
▸ 2010년 제5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유치(국토해양부)
▸ 해양한국발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경북씨그랜트사업단)
▸ 전국해수욕장 평가 4년 연속 우수상 수상(국토해양부)
2010년도 주요 해양개발사업으로 포항 영일만항 건설, 울릉(사동)항 확충, 독도 방파제 건설 등 경북 동해안이 환동해 물류중심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항만·물류사업에 1,225억원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2010. 1. 1일부터 국토해양부의 연안항(구룡포항, 후포항, 울릉항) 시도로 권한위임 됨에 따라 앞으로 연안항만 개발, 해양환경관리 등에 있어서 효율적인 항만 관리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울릉도(독도)해양자원연구센터 건립, 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 구축,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지원, 등 해양과학·산업분야에도 149억원을 투입하여 동해안을 녹색 해양과학 산업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점차 늘어나고 있는 동해안 지역의 해양관광객의 수요에 대비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조성하고, 바다낚시공원 조성, 해양경관 및 친수공간 조성 등 해양관광인프라 구축에도 16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색이 없는 동해안의 깨끗한 해양환경과 경관을 보존하기 위하여 연안정비사업, 침체어망 수거사업, 조업중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등 해양환경 정비사업에도 18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사업비 179억원을 투입, 울릉·독도 등 도서지역 정주개발 환경을 확충하고, 바다의 날 행사, 해양포럼, 경북씨그랜트사업단 운영 등 거버넌스 적인 협력체계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동해안 지역을 아름답고 특색있는 체험·휴양형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울진의 해양과학연구클러스터 조성, 마리나 항만개발, 연안 및 국제크루즈 등도 국가정책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그 동안은 사업구상, 국가재정계획 반영 등 동해안 해양개발의 초기단계 였다면, 앞으로는 계획된 사업들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겨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도에서는 보다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해양전문가 워크숍, 해양포럼 등 산·학·연 네크워크를 통해 해양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동해안 해양개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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