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비 R&D사업분야)인 해양플랜트 전문기업 국제기술교류사업에 RIST울산산업기술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과제 선정에서 RIST 울산산업기술연구소(소장 박신화)가 주관기관이 되어 해양환경분야의 연구경험이 풍부한 한국해양연구원과 해양플랜트분야 국제협력 경험이 있는 동의대학교를 참여기관으로 하여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009년 10월부터 2011년 12월(27개월)까지 3차년도로 구분 진행되며, 총 사업비 18억원(전액 국비)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조선분야 경기의 불황속에 해양플랜트 수요가 증대되고 국내 저조한 기자재 분야 국산화율(15%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국제교류를 통한 전략적 집중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기업대상 수요조사에서도 그 중요성이 인정됐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해양플랜트산업 분야의 해외전문가 활용을 통한 해외선진 우수기술 확보와 국내 전문기업의 기술역량을 강화화고, 국내외 전문가 연계 및 기술교류를 통한 국제 기술경쟁력 향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 기술 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국가 및 민간의 국제 위상을 제고하는 데 있다.

RIST울산산업기술연구소는 이를 위해 한국해양연구원, 동의대학교를 비롯, 국제인증기관(선급), 지역특화기관으로 구성된 외부자문단을 포함하는 해양플랜트 국제기술교류 지원단을 구성하여 전문가 초청 및 국제 기술교류 등을 추진한다.

또 유망상품 연구개발 기술분야를 집중 지원 분야로 설정하여 국제협력 지원 및 해양플랜트 산업 글로벌화를 유도하여 인력양성, 기업지원 및 마케팅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로 광역경제권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양플랜트 전문기업 국제기술교류사업은 기자재 산업의 국산화와 해양플랜트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해양플랜트 공동 대응 체제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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