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농업인들의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두북, 서생, 농소, 언양, 범서 등 5개 농협에 트랙터, SS기 등 12종 40대의 농기계를 보급,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 추진 결과 2008년 535농가, 2009년 1017농가 등 총 1552여 농가가 농기계 임대 사업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별로는 두북 500농가, 서생 280농가, 농소 52농가, 언양 430농가, 범서 290농가 등이 농기계를 임대사업을 사용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올해는 총 3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트랙터 등 대형 농기계 14대를 추가 보급, 총 54대로 확대하고 임대농협도 ‘상북 농협’을 추가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영세농가의 경우 3500만원 정도 하는 고가의 트랙터 등을 직접 구입 사용하기는 어려움이 많다”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빌려 쓸 수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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