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대형할인점과 편의점 등 슈퍼의 1회용 비닐봉투의 사용을 억제하고 재사용봉투의 사용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시민이 사용하기 편리한 30ℓ 재사용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신규로 제작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30ℓ재사용 봉투의 가격을 600원으로 고시’ 하였으며 기존의 10ℓ 재사용봉투의 판매 가격은 200원, 20ℓ 판매 가격은 380원으로, 시민이 원하는 봉투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대형할인점과 편의점, 모든 슈퍼에서 물건을 담아 가는 1회용 봉투의 사용으로 불법투기 봉투로 활용되는 것을 억제하고, 재사용봉투 사용을 생활화하는 시민의식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재사용봉투를 판매하는 판매점의 로고와 상호를 인쇄하는 등 광고도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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