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황준기 여성부 차관은 1. 20(수) 오후, 경기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내에 위치한 동 센터는‘06년 12월 개소 후, 총 2,049명의 학교·가정·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등 1년 365일 24시간 폭력피해자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 차관은 신년을 맞아, 폭력피해 아동와 여성을 지원하는 각종 시설을 방문하여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사전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등 정책 현장을 찾아 폭력피해 여성에 대한 정책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이날 황 차관은 평소 현장에서 업무를 하면서 보완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피해자 입장에서 성심 성의껏 치료하고 지원해 줄 것과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 가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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