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 안동시가 보건복지부의 노인요양보장제도 시범사업 6개소중 중소도시형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노인요양보장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적정성을 검증하는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노인요양보장제도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타인의 도움 없이는 혼자 살기 어려운 노인에게 간병·수발, 목욕, 간호·재활 등의 서비스를 공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로서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치매·중풍 등 요양보호가 필요한 노인이 급격히 증가되고 또한,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참가 증가 및 보호기간의 장기화 등으로 가정에서의 보호에는 한계가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수적인 제도이다.

이번에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안동시는 오는 7월부터 2007년 6월까지 2년간 지역의 기초생활보장 수급노인 1,500여명을 대상으로 평가판정, 수가체계, 케어매니지먼트 시스템, 비용산정 지불체계 등 노인요양보장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적정성을 검증하는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범사업선정은 보건복지부가 노인요양보장제도의 정착을 위해 노인요양시범지역을 전국의 234개 시·군·구 중에서 6개소를 선정하기로 하고 지난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공모기간을 거쳐 시범사업지역으로 신청한 20개시·군·구를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범지역 선정위원회』에서 시설과 인력 등 인프라 확보율, 지자체의 의지 및 수행능력, 지역간의 균형성 등을 고려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 실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시범지역 6개소를 선정하게 되었다.

이번 노인요양시범지역은 대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어촌형으로 구분하여 각각 2개소씩을 선정하였으며, 대도시형은 수원시, 광주시 남구, 중소도시형은 안동시, 강릉시, 농어촌형은 부여군, 북제주군이 선정되었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안동시에 행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비의 인센티브 제공, 해외연수 등의 재정적인 지원으로 2년간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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