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10.1.19(화) 16:00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동에서 2010년 국립박물관 및 국립미술관 합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 1.13(수)부터 개최되고 있는 문화부 유관기관 합동 업무보고회의 5번째 행사인 이번 보고회는 중앙박물관, 민속박물관, 현대미술관 등 문화부 소속 3개 주요 국립문화기관이 자원봉사자, 박물관계 인사 등 다양한 정책고객을 대상으로 2010년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우리나라 박물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올 한 해 동안 정부와 박물관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과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살아있는 문화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리

국립문화기관답게 각 기관이 올 한 해에 거는 기대도 크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대중화’,‘정보화’,‘국제화’,‘특성화’를 기치로 대중 친화적인 박물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제를, 2010년의 목표를 ‘소통’으로 정한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신광섭)은 ‘고객’, ‘지역’,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각종 전시·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G 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올 해에 세계 5대 미술관의 반열에 진입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다짐을 밝힐 계획이다.

그러나 평소 고객과 대화하고 고객에게 반응하는 살아있는 문화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국립 기관의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강조해 온 유인촌 장관의 지시에 따라 이번 업무보고회에는 각 기관의 업무보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참가하는 정책토론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하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용산 박물관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분관 건립 등 굵직한 정책사업을 비롯하여 기증과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 등 각 기관의 입장과 국민의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교환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팀)
장상훈 학예연구관
02-3704-9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