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본청과 지방청 합동으로 ‘의약품등 허가(신고)공동체’를 구성·운영하여 의약품 민원처리의 표준성을 제고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허가(신고) 공동체 운영은 최근 신고대상 의약품의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와 의약품 제조업 허가 등 본청에서 담당하던 업무가 지방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민원처리의 일관성 확보 및 자료제출 범위에 대한 표준화가 더욱 요구됨에 따른 것이다.

의약품등 허가공동체는 오는 20일(수) 본청에서 본청과 각 지방청 허가(신고)담당부서가 모여 첫 회의를 개최하며, 이번 회의에서는 ▲본청에서 지방청에 이관되는 업무에 대한 교육 ▲민원처리 관련 규정의 개정사항에 대한 설명 및 의견교환 ▲의약품등 허가(신고)업무와 관련되어 제기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하고, ‘의약품 허가·신고시 고려사항’을 새로이 마련하여 허가공동체내 민원 담당자들에게 교육·공유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품목별 사전GMP 평가, 수입 원료의약품 및 체외 진단용 의약품의 품목 허가(신고) 의무화 등 새로운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민원인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의약품등 허가(신고)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민원처리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일관성 있는 허가관리를 위한 방안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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