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손정수)은 4월 22일 농진청 공직자 및 농산물수출업체, 수출농가 등 150명을 대상으로「대일 농산물 수출마케팅전략 개발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의 대표적인 농산물수입관련 기업의 바이어를 초청하여, 일본내의 채소ㆍ화훼류 소비현황을 파악하고 일본시장에서의 한국산 농산물의 수출경쟁력 강화방안 모색과 농림부 관계관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수출농업 지원정책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제1 주제 “우리나라의 수출농업 발전 방향”(농림부 식품산업과 최대휴 과장)에서는 고품질·안전 농산물 공급기반조성을 위해 원예전문생산단지 활성화 대책으로 수출물류비 지원, 선별·포장, 시설·장비지원, 에너지절감시스템 구축 등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수출 품목별 메뉴얼 제작, 품질관리위원회 구성·운영, 단지별 전담 수출컨설팅제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발표하였으며

제2 주제 “일본의 채소류 거래특성 및 대일수출 마케팅전략”(이토추(伊藤忠)상사 츠루시마 다카야스(鶴嶋老保) 식재유통부장)으로 한국 채소류의 대일수출에 있어서 차별화된 브랜드마케팅 강화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다카야스 부장의 개인적인 입장에서 한국의 대일수출 전략상품으로는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등 과채류와 틈새시장 상품으로 가지, 밤호박 등이 있다고 하였다.

제 3주제는 “일본의 화훼류 거래특성 및 대일수출 마케팅전략”(주,오타화훼 고스기 케이이치(小杉圭一) 전무)으로 일본의 화훼소비형태는 업무 수요중심에서 개인소비로 변화되어 꽃의 선도나 보존기간이 중요시 되고 화훼전문 소매점보다는 원 스톱 쇼핑이 가능한 대형양판점 판매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산 화훼의 평가는 품질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수출계약에 대한 신용도가 낮다는 점과 한국산 화훼류의 판매 위험도가 높은 상품으로 인식되어 경계감이 강해지고 있으며 대일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는 품질이 안정된 화훼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웃나라의 이점을 살린 물류개선과 선도 보관유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홍보담당 김기형 031-299-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