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황사바람이 축산 및 농작물에 적잖은 피해가 우려되어 황사 발생 예보에 따른 농업분야 관리를 철저히 하여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사 발생 전에는 기상예보 청취하고 황사예보 시에는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있는 가축 대피를 준비하며 사료용 건초나 볏짚 피복에 필요한 비닐 등 자재를 미리 준비한다. 또 동력분무기 등 황사먼지 세척용 장비 가동 상태를 점검해 둔다.

황사발생 예보 시에는 운동장,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신속 대피시켜 황사 노출을 방지하고 축사의 출입문 및 창문을 닫아 황사먼지 유입을 최소화한다.

또한 사료용 건초나 볏짚은 비닐, 천막 등으로 덮어 황사먼지 오염을 예방하고 비닐하우스, 온실 등 시설의 출입문, 환기창을 닫아 황사 유입을 방지한다.

황사 끝난 후에는 축사 주변이나 건물 안팎을 세척하고 소독하며 방목장의 사료조 및 가축과 접촉되는 기구를 세척 및 소독한다.

또한 황사에 노출된 가축은 몸체에 묻은 황사를 털어 낸 후 구연산 소독제 등을 이용하여 분무소독하고 황사가 끝난 후 2주일 정도 질병의 발생 유무를 관찰한다.

구제역 증상과 유사한 증상의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하고 비닐하우스·온실 등 시설 피복재 위에 쌓인 황사먼지를 물로 씻어 준다.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온실의 비닐, 유리 등에 흙먼지가 쌓여서 햇빛의 투과율이 떨어지게 되므로 물로 세척해 준다.

노지채소도 광합성에 지장이 없도록 물을 분무하여 식물체를 씻어주어야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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