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소장 강상조)는 4월 20일 연구소 광장에서소비자 단체 및 일반시민 350명을 대상으로 제주형 청정 우수종돈「한라계통」에 대한 “육질평가 및 시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한라계통」조성 경과보고에 이어 육질평가 및 시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육질평가에 참가한 패널들은 「한라계통」의 육질이 우수하고 산육성이 뛰어난 결과를 나타내고 있어 종돈장에 지속적으로 보급된다면 우리나라 양돈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였다.

“한라계통”은 ‘97년부터 ‘04년까지 8년여의 연구 끝에 미주돼지의 강건성과 유럽돼지의 산육성을 겸비한 계통으로 육성되어 돼지고기 수출기반 조성과 돼지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및 매년 수입되고 있는 1,700여두의 종돈수입에 대한 외화절감 방안을 마련하였다.

난지농업연구소에서는 제주 청정이미지를 부여한 “한라랜드”, “한라요크셔” 및 “한라듀록”으로 상표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05년 3월부터 제주지역 대규모 종돈장인 “탐라종돈”과 “창진종돈”에 공급한 바 있으며, 향후 계열화 양돈장에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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