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경주마 뿐만 아니라 승용말을 포함한 국내 말 생산·개량, 육성사업은 여전히 미미한 실정으로 말 생산 분야를 미리 선점하고자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행·재정적, 말의 보급을 지원하고 경북대는 말 생산·개량·육성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을 상주시는 이와 관련한 사업부지 제공, 행정적 지원을 약속 하는 등 각각의 역할을 분담, 세계적인 말의 생산·육성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체결 결과 생산·육성된 말은 영천 운주산 승마장을 비롯해 상주, 구미, 봉화 등지의 공공 승마장과 개인 승마장에 보급할 계획이며, 2014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제4경마장의 경주마로 뛸 수 있도록 육성·개량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말 산업 발전을 위한 3대 축인 시설 인프라 구축(승마장 및 조련시설), 인력양성, 산업화 중 가장 우선적으로 인력양성에 치중하고자 지난해 도 교육청, 관련 교육기관과 적극 협력 도내 말 관련학과(상주 용운고, 영천 성덕대학, 경주 서라벌대학)를 신설, 교육을 시작했다.
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영천 운주산 승마장에 이어 상주, 구미, 봉화에 승마장과 공동 육성조련시설을 설치 중이며, 2010년에도 중앙정부에 6개소의 승마장 설치사업을 위한 예산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또 의원발의로 국회에 계류 중인‘말산업육성법’시행에 대비함은 물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세계승마 대회(WEG), 말 산업 광역클러스터, 승용말 육성센터, 재활 승마센터 등 초대형 프로젝트와 국내외 행사 유치를 위해서 타당성 연구용역 시행 등 전반적인 말 산업 육성에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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