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총사업비 448억원(국비 3,104 지방비 134)을 투입하여 울릉군 북면 추산지역에서 용출되는 천연 용천수를 취수, 울릉군 전역에 상수도를 보급하기 위하여 취수시설(4,400㎥/일)과 정수장(3,000㎥/일)을 신설하고 울릉군 일주도로를 따라 총 39km의 수도관로를 매설하는 울릉군통합상수도 시설을 구축키로 하였다.

울릉도는 섬지역으로는 드물게 풍부하고 깨끗한 암반 용천수가 4계절동안 안정적으로 용출되고 있어 물리적 처리만으로도 울릉군민에게 양질의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는 상수원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상수도 시설과 관망이 갖추어지지 않아 주민들은 지방상수도,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을 통하여 하천 복류수를 수돗물로 공급받고 있어 하천 유지수가 부족한 가뭄 및 갈수기와 관광객이 증가하여 물 사용량이 많아지는 하절기에는 서면 등 일부지역에서 수돗물 부족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2014년 울릉군 통합상수도시설 공사가 완공되면 울릉도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천연 용천샘물을 수돗물로 공급하는 지역이 되어 주민들이 세계 최고 수질의 수돗물을 풍부하게 이용하게 될 뿐 아니라 현재 관광휴양도시로 새롭게 변모해 나가고 있는 울릉도의 이미지에 걸 맞는 상수도시설이 설치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수질보전과
담당자 백상열
053-950-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