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제로 뒤범벅된 내차 안전하게 보호하는 ‘Yes TIP · No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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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18:21

서울--(뉴스와이어)--대설 이후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면서 대다수 오너들은 차체 외관은 신경 쓰지만 “하부는 날씨가 풀리면 세척 해야지”하며 1~2개월 이상 방치하기 일쑤다.

제설제는 차체(패널파트)를 녹슬게 하는 자동차의 천적이다. 차체나 하체 부품들을 조기교체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생기는 부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손실은 상상을 초월한다. 더군다나 출고 1~3년 내의 신형차들은 첨단 센서(차속센서/ABS제동센서)들이 바퀴안쪽에 노출되어 있어 제설제에 의한 부식이 진행되면 오작동 및 불안전 제동으로 자칫 큰 화를 부를 수도 있다. 하부세척은 기본적인 1단계 자가 정비이니 비싼 차 병들게 하지 말고 서두르는 것이 현명한 오너일 것이다.

제설을 위해 뿌렸던 제설제는 아직도 도로에 베여있다. 날씨 풀릴 때를 기다리는 바보가 되지 말고 지금 당장 세차장으로 달려가 염화칼슘을 씻어내는 것만이 부식을 방지하는 최소의 관리방법이다.

Yes !! TIP

1. 셀프 세차장으로 빨리 간다.
2. 하부 세척은 순방향 보다는 역방향 또는 반대방향에서 세척하여야 한다.
3. 4군데 바퀴 안쪽을 별표 방향으로 고압 세척한다.
4. 문턱 아래를 반대 방향에서 고압 세척 한다.
5. 뒤 범퍼아래 안쪽을 반대편 뒷바퀴 쪽에서 고압 세척 한다.
6. 1회 세차보다는 2회 이상 반복한다.
7. 하부 부품을 모두를 코팅 할 수 있는 투명언더코팅으로 언더코팅 한다.
8. 녹 방지 전문업체 쓰리원샷( www.3oneshot.com)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9. 하부 부품들 까지 모두 코팅 되는 투명언더코팅은 신차일 때 빠르면 빠를수록 신속하게 해둔다.

No !! TIP

1. 차일피일 방치하지 말아야한다.
2. 자동 세차장은 피하라.
3. 제설염이 노면에 베인 젖은 도로에서는 과속하지 말아야 한다.
4. 검정색 언더코팅은 중요 하부부품들은 코팅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부 면적 50% 미만만 되는 언더코팅은 가급적 삼가라.
5. 머플러 배기구멍 속 안쪽에는 고압분사 해서는 안 된다.
6. 일반 세정제가 아닌 녹을 유발 시키는 강알칼리성 세척제는 절대 사용금물
7. 고압분사만 해야지 거친 막대형 브러쉬 사용은 금하라. 하부에 장착된 중요 센서류를 손상시킬 수 있다.

쓰리원샷 개요
자동차 디테일링 전문 업체로써 신차 투명언더코팅/엔진룸코팅/유리막코팅을 시공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모기업 쓰리원샷은 전자제어센서 보호,전기누전차단(Leak cutoff)전용 럭셔리코트 엔진룸코팅제(렙핑 언더코팅)투명막 언더코팅 제품은 쓰리원샷이 독점적 기술 지위를 갖고 있습니다. 꿈의 코팅제의 10년경력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쓰리원샷은 차량용 천연 세정제 조성물 특허(제0473528)를 획득하여 현대 모비스 순정용품"쓰리원샷 세광제"를 비롯, DIY전용 엔진룸코팅제 세트,코팅전용 카샴푸,크리너,카바링등을 납품 실적이 있는 검증된 기술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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