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10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울산시는 사회봉사와 구호활동, 국제구호 등 적십자 추진사업을 위한 ‘2010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지원계획’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모금은 연중 실시되며,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40일간은 집중 납부 기간이다.

올해 모금목표는 지난해 보다 3500만원(3%) 증액된 12억원.

적십자회비 모금대상은 20세 이상의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기타회원 가입희망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만20세미만·70세이상 세대주, 장애인세대주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권장 금액은 개인(세대주) 7000원, 개인사업자 3만원, 법인 5만원~70만원 등이다.

회비납부는 납부고지서에 기재된 금액을 금융기관, 편의점, 인터넷 및 전화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울산시는 집중 모금기간 첫날인 1월 20일 오전10시30분 시장실에서 박맹우 시장이 이수만 적십자울산지사 회장에게 2010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직접 전달하여 모금 시작을 알린다.

2009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에서는 13억8000만원을 모금, 목표액(11억6500만원)을 18.4% 초과 달성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2009년 79개봉사회 2,300명의 봉사원들이 15만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홀몸 어르신과 조손가정 305세대와 결연을 맺어 연 2만3천여회 재가복지활동을 실시했다.

또 3,613세대 8,342명을 대상으로 쌀, 라면, 부식세트 등 적십자 구호품을 전달하였으며, 남구 대현동 무료급식소를 활용하여 225일동안 3만2천여명의 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급식활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가정보건교육, 노인건강교육, 응급처치교육, 수상안전교육 등 총 329회에 걸쳐 1만4천9백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과 안전지식을 보급했으며, 127개교 5,566명의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에게 어릴 적부터 나눔문화 및 봉사활동을 경험하게 하여 미래의 자원봉사자로 육성하는 봉사포스트 운영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등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이동급식차량, 이동목욕차량,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울산적십자사는 봉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봉사원 배가운동과 더불어 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어버이결연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실화를 꾀할 예정이며,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각종 기관과 연계하여 적십자 후원자를 늘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구호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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